이용후기
내용


수마가 할퀴고 간 지난 여름 곤지암은 무척이나 힘든 여름이었습니다.
하지만,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.. 이제 서서히 제 자리를 찾아가고
있습니다.
저희 사계펜션은 다행히도 피해는 비껴갔지만
주변의 재해로 인한 안타까움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.
그렇게 많은 상처를 남기고 간 여름.
...푸르디 푸른 청명한 가을 하늘~
...갸녀린 몸짓으로 우리의 곁을 찾아든 코스모스가 왜그리 반갑던지요~
새롭게 옷입은 사계의 모습을 올려봅니다.
많이 찾아 주시고 편안한 휴식과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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